가수 준케이가 2PM에서 솔로로 데뷔한 후 첫 뮤직뱅크 출근길에 올랐다.<br /><br />오늘(5일)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KBS 2TV '뮤직뱅크' 리허설이 열렸다.<br /><br />한편, 준케이는 지난 8일 첫 솔로 앨범 'Mr.No♡'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"제가 빠른 1988년생이라 올해 서른인데 1월이 되니까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운동을 시작했다. 마침 뮤직비디오도 찍게 되니까 식단관리를 하며 몸을 만들었다"고 말했다.<br /><br />이날 '뮤직뱅크'에는 아이오아이, 준케이, 제이민, 현아, 오마이걸, 업텐션, 몬스타엑스, 가비엔제이, 스텔라, 브로맨스, 여자친구, ASTRO, 나인뮤지스A, 스누퍼, 비트윈, NCT 127, 마틸다, 다희, 김강, 투포케이, 승연, 현식(BTOB) 등이 출연한다.<br /><br />YTN Star 김성민 모바일PD<br />(mynamesm@ytnplus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7_2016081209201864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